Day 1 인천/ 방콕
개인 스케줄에 맞춰 방콕에 도착합니다. 각각의 항공 스케줄에 맞춰 도착한 멤버들은 저녁 그룹회의가 열릴 때까지 아무런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의 CEO를 만나 중요한 이야기를 듣게 될 약속장소까지 저녁 6시 이전에 모입니다. 여기서 CEO는 당신의 여행자 보험을 확인 할 것입니다. 이후 당신의 여행동료들을 더 알아갈 시간을 가지기 위한 추가 저녁을 먹으로 갈 것입니다.
이날 저녁은 방콕에서 보냅니다. 호텔의 위치는 중앙 기차역 근처인 차이나타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행자 거리인 카오산 로드, 쇼핑센터로부터 그리 멀지 않습니다. 작은 수영장을 가진 호텔로 WiFi와 컴퓨터는 추가 비용 없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Day 2 -4 SIEM REAP 조식 3회
2일차 아침 식사 후 우리는 방콕을 떠나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떠납니다. 캄보디아는 국경에서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CEO에게 문의하세요. 일단 국경에서 우리는 짐을 하차하고 도보로 국경을 넘습니다. 이 과정은 최대 1시간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국정 수속을 마치면 씨엠립으로 향합니다. 이 길이 장관이며 태국과 캄보디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19세기에 프랑스의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이 거대한 파괴 도시는 동남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이틀 동안 우리는 전문 현지 가이드와 함께 거대한 앙코를 와트를 둘러봅니다. 세계적 불가사리의 하나이며 고고학적 의미가 있는 앙코를 와트를 하루 패스를 구입해 둘러봅니다.


우리가 3일을 머무를 씨엠립의 호텔은 시내 중심의 소음으로부터 벗어난 지역에 위치해있습니다. 하지만 도보나 짧은 거리의 툭툭을 타고 시내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내부에는 수영장이 있고 모든 객실은 에어컨과 전용 욕실을 가진 더블, 트윈입니다. 무료 와이파이와 컴퓨터를 로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ay 5 -6 PHNOM PENH 조식 2회
오늘 아침은 흥미로운 길을 때라 프놈펜으로 이동합니다. 악명 높은 크메르 루즈 교도소와 슬렁 박물관을 방문해 캄보디아 역사의 어두운 면을 목격합니다. 그 후 왕궁, 실버파고다, 국립박물관을 자유 일정으로 둘러 볼 수 있습니다. 기념품과 일상 생활 용품이 가득한 러시아 박물관을 방문할 시간도 충분합니다. 프놈펜 주변을 둘러보는 시클로 투어를 진행합니다. 늦은 오후는 이름 있는 프놈펜의 WAT PHNOM을 방문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이후 강변의 많은 카페에서 음료와 함께 일몰을 감상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칩니다.

프놈펜 호텔은 에어컨과 전용 욕실을 제공하는 더블 혹은 트윈입니다. 로비에서 무료와이파이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략 소요 시간 : 씨엠립에서 프놈펜 6시간

Day 7 프놈펜/ 인천
모든 투어가 종료됩니다. 공항으로 이동하여 인천으로 다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