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중앙일보

한국식 패키지 여행 언제까지... '공생 여행'이 답

여행자와 여행지 주민 모두에게 이로운 여행이 가능할까. 몇 해 전부터 국내에서도 공정여행, 책임여행이 대안이라고 떠들었지만 우리의 여행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여기에 답을 들고 나온 사람이 있다. 캐나다에 본사를 둔 여행사 G어드벤처 브루스 푼 팁(48) 대표다. 지난 28일 강연차 서울을 찾은 그를 미리 만나봤다. 그는 "지금의 한국식 패키지 여행은 지속 가능한 모델이 아니다" 라고 잘라 말했다.중국계 캐나다인인 푼 팁 대표는 유엔·구글·애플 등에서도 찾는 인기 강연자다. 혁신적인 기업을 이끌면서 가난한 나라와 지역사회를 돕는 보기 드문 경영인이어서다. 어드벤처 여행이란 번지점프 같은 위험 한 활동을 뜻하는 건 아니다. 여행자가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지역 문화를 고스란히 느끼는 여행 방식이다. 배낭여행, 트레킹, 오지 탐험 등을 포괄한다. 주요 여행지는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다. 푼 팁 대표가 지역 사회와 공생하는 법을 고민하는 건 어쩌면 당연했다. "자연 경관이 좋고 독특한 문화를 가진 나라는 대부분 가난하다. 관광업 의존도도 매우 높다. 여행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그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걸 실천하다 보니 지금의 여행 방식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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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여행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여행사가 있어요. 하지만 여행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여행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양분된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어드벤처 여행사인 G어드벤처의 브루스 푼 팁 대표는 28일 서울 마포구 신발끈여행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100여 개국에서 여행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G어드벤처는 지속가능한 여행, 현지인에게 도움이 되는 여행, 여행을 통한 부의 재분배를 지향하는 회사다. 브루스 푼 팁 대표는 여행자들이 쓴 돈이 현지에 남지 않고 대규모 리조트나 여행사로 흘러가는 구조를 지적하면서 현지 사람들이 운영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푼 팁 대표는 "여행업이 선의를 가지려면 현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부가 그쪽으로 흘러야 한다"며 "여행업이 변화한다면 사회도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행자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소셜 미디어가 보급되면 무조건 저렴한 여행 상품보다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품을 고르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한국에 대해서는 "러시아, 브라질처럼 떠오르는 시장"이라며 "한국의 젊은이들은 다른 여행을 추구하고, 여행을 통한 가치를 실현하는 데 관심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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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만만한 듯, 아득한 킬리만자로

이렇게 장엄하게 운항하는 은하수는 처음 보았고 북반구의 천체 북두칠성과 남반구의 천체 남십자성을 한 하늘에서 본 신비한 경험도 처음이었다. 태어나 그렇게 걷는 데 최선을 다한 것도, 걷는 데 그렇게 고생을 한 것도 처음이었다. ‘킬리만자로’는 마사이족 말로는 ‘흰 눈의 산’이다. 그런데 이 산 아래 사는 차가(Chagga) 부족 말로는 ‘새도 못 오르는 산’이다. 외형적인 로망과 그 로망 뒤에 숨어 있는 현실이 공존하는 산이다.
- 기사 본문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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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공정여행’을 아시나요, 신용카드 대출로 떠난 첫 여행은…

브루스 푼 팁은 여행업계의 스티브 잡스다. 이노베이션(개혁)과 리노베이션(개선)을 통해 여행업의 새 지평을 열었고, 여행의 참다운 기쁨을 선사하고 있어서다. 대표적 이노베이션은 이것이다. 형태는 패키지 그룹투어지만 CEO(Chief Experienced Organizer·'체험주관자'라고 풀이됨)라 부르는 투어가이드를 통해 나 홀로 떠나는 '여행(travel)'처럼 탐험심을 발휘하게 운영하는 것이다. 주마간산 식 '관광(Sightseeing)'을 탈피한 여행이다. 지 어드벤처스는 이걸로 창업 24년 만에 이 분야 세계최고로 우뚝 섰다. 더불어 그는 비전이 풍부한 신세대 여행사업가로 추앙받고 있다. 그는 2013년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대관식 60주년(2013년)을 기념한 '골든 주빌리 메달'서훈을 비롯해 여러 상을 받았다. 티베트 망명정부의 지도자 달라이라마로부터도 존경을 받는다. 달라이라마는 지난해 그가 펴낸 자전적인 책 '루프테일'(LOOPTAIL·부제는 '사업방식을 개선해 세상을 바꾼 한 여행사 이야기')에 생애 최초로 서문을 써주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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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신발끈여행사, '관광의 미래' 강연회 개최

신발끈여행사는 세계 최대의 어드벤처 여행사인 G어드벤처의 브루스 푼 팁 대표를 초청, 28일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관광의 미래'(Future of Tourism) 강연회를 개최했다. 세계 100여 개국에서 여행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G어드벤처는 지속가능한 관광, 현지인에게 도움이 되는 여행, 여행을 통한 부의 재분배를 지향하는 회사다. 그는 내년에 G어드벤처가 선보일 한국 여행 상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G어드벤처는 서울, DMZ, 경주, 부산을 8일 동안 돌아보는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상품 역시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되며, 대규모 체인 호텔과 레스토랑은 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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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여행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여행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Adventurer can change the world.)” 세계적인 어드벤처 여행사 지어드벤처스(G Adventures) 브루스 푼 팁(Bruce Poon Top) 대표는 “‘진짜 여행’은 참가자에게 수박 겉핥기식 여행에서 벗어나게 해줄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에 부를 재분배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국내 어드벤처 여행사인 신발끈여행사의 초청으로 내한해 지난 28일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브루스 푼 팁은 1990년 22세의 나이에 여행사를 차려 세계적인 어드벤처 여행사를 설립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지어드벤처스의 지난해 매출은 3억 달러(약 3100억원)으로 매년 약 10만명의 관광객이 이용한다. 그는 단순 사업가가 아니다. 세계적인 부의 평등을 지향하는 사회적 기업 설립자로도 유명하다. 유엔과 세계은행, 유네스코, 세계무역기구(WTO) 등에서도 강연했다. 그의 책은 달라이 라마가 서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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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신문

신발끈여행사, ‘2014 Future of Tourism’ 진행

신발끈여행사(대표이사 장영복)은 세계적인 여행 트렌드와 한국 여행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이야기하고자 여행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2014 Future of Tourism’ 세미나를 진행했다. 신발끈여행사는 이번 세미나를 위해 세계 최대 어드벤처투어회사인 G adventures(이하 G 어드벤처)의 설립자, 브루스 푼 팁(Bruce-Poon Tip)을 초청했다. 브루스 푼 팁은 애플, 구글, 세계은행, UN 등에서 ‘Future of Tourism’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바 있다. G 어드벤처는 이 같은 어드벤처투어를 성장시키기 위해 ‘소통’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고 SNS와 같은 쌍방향 소통매체를 통해 여행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그들이 여행자에게 가장 많은 묻는 것은 ‘What will you do today for tomorrow?(내일을 위해 오늘 무엇을 하겠습니까?)’이다. 여행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브루스는 앞으로도 “세상을 바꾸는 것은 천재나 뛰어난 발명품이 아니라 하나의 작은 아이디어”임을 전파하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여행 사업을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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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1

세계적인 배낭여행사 G어드벤처 대표 '브루스 푼 팁'강연 성료

세계 최대의 배낭여행사인 G어드벤처의 대표 ‘브루스 푼팁’의 강연이 28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출생한 후 캐나다로 이주한 ‘브루스 푼팁’은 아시아 배낭여행에서 영감을 얻어 1990년 G어드벤처를 설립했다. 현지문화를 고스란히 느끼는 ‘어드벤처 여행’을 상품으로,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여행‘을 비전으로 한 브루스의 작은 회사는 오늘날 1350명의 직원을 거느린 세계에서 가장 큰 배낭여행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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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신문

여행업의 미래를 고민할 때

브루스 푼 팁 지어드벤처 설립자가 지난달 28일 여행업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회는 신발끈여행사의 주최로 마련돼 'Future of Tourism'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브루스 푼 팁 설립자는 강연회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 철학과 어드벤처 여행을 시작한 계기 등을 설명하며 "한국 시장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약 15년 전에는 개별여행을 떠나는 한국인을 보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패키지 외 다른 옵션을 찾는 이들에게 지어드벤처가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루스 푼 팁 설립자는 여행사 운영에 그치지 않고 여행을 통해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NGO 설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설명을 이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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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발끈여행사 (우)121-190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106 (창전동 436-19) 2층 신발끈여행사 Tel : (+82) 02 333 4151 Fax : (+82) 02 33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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