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2 인천/Mexico City
인천공항을 출발합니다. 경유지를 경유합니다. 개인 일정에 맞게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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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Mexico City
도시 탐방을 하거나 선택 관광을 통해 고대 유적인 테오티우아칸(Teotihuacán)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밤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슬링 경기도 참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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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Puebla
손으로 칠한 타일과 독특한 수공예품, 군침 도는 몰레 포블라노(Mole Poblano)가 있는 푸에블라 (Puebla)로 이동합니다. 여러분이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 투어부터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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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 7 Oxaca
마을 주변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합니다. 사포텍(Zapotec)족 유적인 몬테알반(Monte Albán)은 와하까 방문의 이유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야간버스는 6일째 날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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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
~ 9 San Cristóbal de las Casas
자유시간 전 여러분에게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산에서 말을 타거나 산악자전거를 즐기고 수미데로 계곡(Sumidero Canyon)에서 짧은 여행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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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0
~ 11 Palenque
팔렝케는 치아파스 정글 내에 있어 고대 유적과 함께 엄청난 식물들과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 손상되지 않은 벽의 조각을 살펴보면 의심할 여지 없이 마야 문명의 업적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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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2
~ 13 Mérida
오리엔테이션 도보 투어를 받습니다. 마요르 광장(Plaza Mayor) 주변으로 다양한 유적들을 둘러보세요. 욱스말(Uxmal)의 경우 치첸이트사(Chichén Itzá)와 견줄 만큼 놀라운 유적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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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4
~ 15 Chichén Itzá / Playa del Carmen
치첸이트사는 마야 문명 유적 중 가장 잘 복원된 유산으로 1988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답니다. 여러분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 목적지는 칸쿤 해변에서 45분 정도 떨어져 있는 휴양지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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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6
~ 17 Playa del Carmen
칸쿤공항을 출발합니다. 개인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출국 가능합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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