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에서 가장 매력적인 휴양지인 칸쿤

칸쿤

뱀의 도시, 멕시코 최대의 휴양지 칸쿤

칸쿤은 유카탄 반도의 북동부에서 카리브해에 접해 있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대규모 휴양지이다. '칸쿤'이란 말은 마야어로 뱀을 뜻한다. 1970년대에 멕시코 정부가 본격적으로 개발해서 너비 400m 정도의 좁고 긴 L자형 산호섬 위에 설비가 완비된 초현대적 호화호텔들이 해변을 따라 늘어서면서 훌륭한 휴양지가 되었다. 에메랄드빛 초록색의 바다에서 수상 스포츠를 비롯하여 골프와 테니스 등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다. 흰 모래도 인기를 끌어 아카풀코와 함께 국제적으로 소문난 곳이다.

미국인이 사랑하는 휴양지 칸쿤

카리브해를 사이에 두고 미국과 가까운 유가탄 반도에 위치한 칸쿤은특히 미국인이 많이 찾는 휴양지이다. 미국 요청으로 멕시코에서 개발을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미국인들의 사랑


을 전폭적으로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197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칸쿤은 인구 100명이 채 안 되는 작은 어촌에 불과했다. 이후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개발해 지금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휴양지가 되었다. 아름다운 쪽빛 바다를 볼 수 있는 휴양지는 세계 곳곳에 많이 있지만 30㎞에 달하는 해변을 갖춘 곳은 흔치 않다.

칸쿤의 가장 큰 매력은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편안하고 품격 있는 휴양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모래사장은 전 세계 어느 해변과 비교해도 입자가 고운 편이다. 부드러운 모래 해변 덕에 칸쿤을 찾는 방문자 수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칸쿤은 연중 온화하고 바다가 잔잔해 서핑이나 스노클링, 다이빙을 즐기기에 좋다. 낚시, 잠수함 투어, 승마, 골프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칸쿤이 가진 매력임에 틀림없다. 멕시코의 대표적 관광지인 칸쿤은 정부 차원에서 치안을 관리하기 때문에 중남미 여행지 중 가장 안전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 티없이 맑은 바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져 있는 칸쿤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Photo by Sungyum Kim

마야 최대의 유적지 치첸이트사

칸쿤에서 약 200㎞ 정도 떨어진 유가탄 반도 중앙에는 마야 최대 유적지인 `치첸이트사`가 있다. 치첸이트사에는 이집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가 있다. 마야인들이 그들이 섬기던 신 `쿠쿨칸`을 위해 건축한 것 이다. 이 피라미드의 4면에 각각 91개 계단이 있다.꼭대기 한 층을 더해 1년을 의미하는 365개의 계단이 완성된다. 마야인들은 이 피라미드에서 쿠쿨칸에게 제사를 지냈다. 해변가에 위치 해 있기 있으며, 이 때문에 해안가 유적지로는 세계 최고라 불리기도 한다. 유적지안에 있는해변에서 수영도 가능하다. 칸쿤의 또 다른 매력은 자연을 보존한 상태에서 이를 잘 활용해 만든 관광자원이다. 스칼렛, 셀하 등은 칸쿤 최대 자연친화 테마파크로 활용되고 있다. 이테마파크는칸쿤에서 1시간 가량 떨어져 있다. 여행자들은 멕시코의 문화, 생태 그리고 야생동물을 만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노클링, 튜브체험, 절벽 다이빙 등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돌고래 등을 만나는 행운을 얻을 수도 있다.


▶ 칸쿤 해안에서 페달 보트를 타는 관광객

Photo by Sungyum Kim

글 김우광
사진 김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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